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브랜치 전략에 대해 정리하려고 한다.
https://nvie.com/posts/a-successful-git-branching-model/
A successful Git branching model
In this post I present a Git branching strategy for developing and releasing software as I’ve used it in many of my projects, and which has turned out to be very successful.
nvie.com
해당 문서에 작성된 브랜치 전략인데,
1. master
배포 버전의 브랜치
2. develop
각자 작업한 기능 브랜치들을 merge 하는 개발 브랜치 master로부터 시작된다.
3. feature
기능을 개발하는 기능 단위의 브랜치, develop의 HEAD로부터 시작된다.
회원가입 기능, 게시판 기능 등등 실질적인 기능을
feature/Auth, feature/Board 로 브랜치를 만들어서 개발 후 develop으로 merge 시키는 것.
merge가 완료된 feature 브랜치는 삭제한다.
4. release
master로 merge 전, QA(품질검사)를 위한 브랜치
develop으로부터 시작된다.
5. hotfix
정기적인 release 외에, 배포 후 생긴 버그들을 긴급으로 수정하는 브랜치
이렇게 5가지로 나누어서 브랜치를 사용하는 거다.
개발 중에는 사실상 develop, feature 브랜치만 사용하는 거고,
배포를 위해서 release 브랜치를 사용해서 QA를 통해 최종 수정을 거친 후
master브랜치를 통해 배포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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